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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그리고 ‘교회와 국가’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을 맞았다.

한국전쟁의 참상은 그 사망자 숫자만 보아도 알 수 있다.

한국 군인 149,005명 전사 , 민간인 373,599명 사망
북한 군인 294,000명 전사, 민간인 406,000명 사망
미군 36,574명 전사, 영국군 1078명 전사, 중국군 183,000명 전사

이 전쟁에 동원된 군인만 유엔군이 170만명이 훨씬 넘고 조선인민군 80만명에 중국인민지원군이 13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전쟁은 한반도만의 전쟁이 아닌 전세계 대리전쟁으로서의 성격으로 국제정치학은 규정하고 있다.

한국전쟁을 통해 일본과 유럽과 미국은 경제부흥을 달성했고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은 38선을 통해 자신들의 갈등의 접점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한국전쟁에서 강대국 미국과 소련은 밀고 당기는 균형점을 찾기위해 1951년 7월부터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2년간의 긴 협상을 진행했어야만 했다.

내년이면 한국전쟁 70주년을 맞게된다. ’70’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숫자다. 내년 한국전쟁 70주년이 되기까지 한반도에는 의미심장한 변화들이 발생할 것이다.

가장 통탄스러운 일은 그 변화의 흐름에서 정작 주인이어야 할 당사자들은 정치세력의 농단에 휘둘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인류역사가 그래왔듯이 자신들이 역사의 흐름을 주도한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그 결과는 달랐다.

역사는 생명의 흐름을 주관하시는 그분의 섭리하에 진행되고 있다. 교회가 이제 성경을 펴서 읽어야 할 시점이 됐다.

진보는 서구사회의 가장 핵심 사상인 기독교를 이해하기위해 성경을 읽어야 하고
보수는 자신들이 주장하는 자유의 가치가 출발한 근원을 이해하기위해 성경을 읽어야 한다.

가급적이면 원문인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읽을 것을 권면한다. 기자도 나이 50 중반에 헬라어 1학기를 지난 주에 끝냈다. 인터넷으로 히브리어도 공부할 생각이다.

지금 발생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세계관 전쟁이다. 그것의 중심에는 바이블이 있다. 트럼프가 왜 매주 성경공부를 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왜 트럼프는 세대주의를 주장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한반도는 이제 세계관의 전쟁터, 영적인 전쟁터로 변해가고 있다.
기자가 Bible1311.com 을 진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Stone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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