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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260 – 81일째 | School Mask Mandate

– 친구야 반갑다, 18개월 만에 공립학교 일제히 오픈 – 백신 안맞은 아이다호, 병상모자라 워싱턴 주 원정 – OPEC, 내년까지 석유 팬더믹 이전 회복. 인도 중국 석유소비 특히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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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260 – 75일째 | 재편

-탈레반, 강경파 새집행부 구성발표 -카타르, 아프간 난민 등 6만명 도하수송 -독일 ,6월 26일 선거에 녹색당 선전 -엘살바돌, 비트코인 국가화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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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260 – 72일째 | 일자리에 대한 두가지 시각

미국이 지난 8월, 일자리 증가 235,000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이에대해 분석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은 미국 채용 대부분이 자동시스템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하고 워싱턴포스터는 일자리는 많이 오픈돼 있지만 사람들이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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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260 – 70일째 | 미국 낙태문제

미국 텍사스주에서 9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낙태법(Abortion Law)으로 인해 전 미국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텍사스 낙태법은 임신 6주 이후에 낙태할 경우, 민간인이 직접 시행 클리닉과 협조자들을 신고하고 재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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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1260 – 68일째 | 장사의 달인

미군의 아프간 철수가 완료됐습니다. 카불공항을 떠난 사람은 지금까지 123,000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탈리반은 승리의 축포를 터트렸지만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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